100% 수강 후 작성
자바랑 스프링 공부를 1개월하고 바로 회사 합격이 되어서 회사 4개월 정도 다니고 있는 현 개발잡니다. 처음 스프링 공부를 그냥 말 그대로 클론 코딩을 하면서 대략적인 느낌과 그냥 뭘 쓰는 기술만 알고 원리를 모른 채 입사를 했습니다. 근데 너무 급하게 회사에 들어가서 회사 업무를 하다보니 성장하는 느낌이 들지않았고 쓰고있는 기술들을 구글링해서 써도 모르는 걸 쓰려니까 되게 찝찝한 기분이였습니다. 그러다가 회사 추천을 받아서 영한님 강의를 듣게 됬는데 공부를 하거나 업무를 하면서 몰랐던 부분들과 의문점들이 마치 퍼즐이 맞춰지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아마 강의를 듣지 않았으면 포기할 수도 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공식문서는 잘 안읽히기도 하고 구글링에서도 부정확한 것들이 조금 있기 때문에 입문자도 들을 수 있게 잘 풀어서 설명도 해주시고 진짜 너무 사랑합니다♡ 아무리 기술이 발전하여도 이 배경을 아는 것이 구글링에서도 그렇고 공식문서에서도 그렇고 받아들이는 느낌 자체가 달라지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강의 영상 부탁드릴게요~!
김영한
지식공유자
정종환님 고맙습니다. 제 강의를 회사에서 추천해주셨다니 좋은 회사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