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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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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평점 5.0
43% 수강 후 작성
디자이너와 협업을 많이 하는 UI 개발자 입니다. 간혹 동일해 보이는 색상이 미세한 차이가 있거나 일정한 기준 없이 디자이너의 직관으로 설정한 여백 등으로 고통을 겪어 왔습니다. 특히 유지보수가 절말 “헬” 이었거든요. 그러던차에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다가 디자인 시스템이라는 개념을 알게되었고 여러 유명 IT 기업에서의 적용 사례를 접했습니다. 함께 일하는 디자이너에게도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해 보자고 의견을 드렸으나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방향을 잡지 못하던 차에 만난 “디자인 시스템 with 피그마" 강의는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기획자도 디자이너도 그리고 개발자도 모두 모두 들어야하는 강좌라고 생각합니다. 피그마를 사용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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