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수강 후 작성
개인적으로 그동안 프록시란 단어가 어렵게 느껴져서 깊게 공부할 엄두를 못 냈었는데, 강의 덕분에 프록시와 스프링 AOP가 조금 더 친숙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제 한 번 완주했는데, 완전히 몸으로 체득할 때까지 반복 숙달해야겠네요. 항상 좋은 강의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영한
지식공유자
Omnibus님 쉽지 않은 내용인데, 열심히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동안 프록시란 단어가 어렵게 느껴져서 깊게 공부할 엄두를 못 냈었는데, 강의 덕분에 프록시와 스프링 AOP가 조금 더 친숙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제 한 번 완주했는데, 완전히 몸으로 체득할 때까지 반복 숙달해야겠네요. 항상 좋은 강의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Omnibus님 쉽지 않은 내용인데, 열심히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