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관련 서비스를 만들면서 사용자가 작성한 운동종목만 따로 가져와서 포스팅하려고 하는데  이를 위해서 mysql과 몽고디비를 연결해서 사용하고자 합니다. mysql에서 사용자가 작성한 운동종목 데이터만 몽고디비로 가져올 수 있을까요? sequelize와 mongoose를 사용하여, 또는 두 개의 디비를 connection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제가 이 강의의 기초강의인 코로나맵1을 안듣고  바로 2를 들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직 만들지도 않은 tag들에 CSS를 적용 하고 API들의 기능들에 이런저런 설명도 하나 없고~  너무 따라치세요~ 식 강의 아닌가요?  이 강의 5분 들으면  공식문서 뒤져서 id네임은 꼭 저렇게 쓰라고 정해진건지~  map div에 style은 꼭 인라인으로 써야하는 건지  Event는 뭔지,  왜 addEventListener가 아니고 addListener인지  이거저거 하나하나 뒤져가면서 진도를 나가고 있습니다.  이거 강의가 5만원가까이 되는걸로 기억하는데  결과물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강의 내용이 너무너무 부실하네요!! 

npm run start를 실행하면 start라는 script가 없다고 뜨면서 실행이 안되네요ㅠ

DeprecationWarning: Listening to events on the Db class has been deprecated and will be removed in the next major version  이라는 문구가 자꾸만 뜨는데 무슨 의미일까요.. ㅠㅠ  실행은 잘되는데 자꾸 거슬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번 질문의 답변 감사합니다.  각각 방법을 비교하여 펴포먼스 테스트로 많은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혹시 그럼 예를 들면 blogSchema에 commentSchema를 nesting 하여 퍼포몬스를 증가 시켰는데 어찌보면 제일 좋은 방법인데 그럼 blogschema에 user 키에도 userSchema를 네스팅 하면 안되나요?   user 키에는 Type.ObjectId만 설정 되오있는데 그냥 이것도 comment 처럼 user: [userScehma] 로 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client code에서 리팩토링 파트에서 보니 좀 오히려 프로덕션 레벨 및 좀더 깔끔 한 코드로 바꾸실려고 하는데 오히려 너무 복잡했습니다.  model schema를 만들때 보면, 지금 user schema에는 관게를 안만들고 오히려 blog 와 comment 에만 만드셨는데 좀 쉽게 오히려 user schema에  comments: [commentSchema],  를 만들어줘도 되지 않았나요?  그리고 Types.objectId만 넣지말고 모든 데이타를 ref 해도 되지 않았을 까요?  아님 필요 한것만이라도요.  지금 comment schema에 user 와 blog는 Types.ObjectId만 있으니 너무 복잡하게 돌아 가는 것 같아  좀 헷갈렸습니다.  

mongoose 사용해서 mongo DB접속시 옵션값 중에서 useUnifiedTopology <- 요건 어떤 옵션인가요?  이게 없으면 (node:4744) DeprecationWarning:~(생략) 에러가 떠서 해당 옵션 넣으니깐 사라지긴 했는데 useUnifiedTopology 옵션 용도가 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