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 생성 write 시나리오에서,short url을 생성하고redis counter를 증가시키고db에 저장하고캐시를 업데이트하는 부분이 있는데요.이때 redis counter를 어떤 용도로 사용하는 것인지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추측으로는, redis counter를 통해 발생한 새로운 값으로 인코딩해 shortUrl을 생성하는 케이스였다면 redis counter를 증가시키고, short url을 생성해주었을 것 같습니다. non functional 요구사항인 100억개의 url limit을 체크하기 위함이 제일 합리적일 것 같은데, 그렇다면 db에 저장하는 부분이 이해가 안돼서요. 이부분 추가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1권에 대한 범위가 커버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2권이나 머신러닝에 대한 추가 계획도 있으실까요? 너무 귀중한 자료가 될 것 같아요

visitor는 short url 로만 접근user는 자신의 short url list를 검색할때 userid 기반으로 파티셔닝 탐색 위 두가지 유즈케이스일거라, 강의 중에 말씀해주신 traffic distribution이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겠어요   

(알고리즘 코드 작성이나, 스키마 설계까지는 인터뷰에서 해본적은 있는데 아직 객체 모델링이나 수도코드 작성까진 해본 적이 없어서요) 강의와 비슷한 과정으로 진행되는걸까요?

제시해주신 테이블 설계에서 요것을 어떤 방식으로 구할 수 있을까요?score_level 테이블 설계에서 참조키가 누락된거같아요 enrollments 테이블에 대한 참조키를 넣는게 적당할까요?

 인벤토리 테이블의 성격이 재고 개념으로 정규화된 것으로 보이는데, 컬럼값이 옮겨가야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시스템 디자인 관련 질문강의 말미에 서비스 fail 시에 use backup clusters로 언급만하고 넘어가셨는데 좀 더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fail 되는 특정 시점을 기준으로 내부의 시스템들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궁금합니다fail에서 정상으로 복구하게 되면 어떤 절차에 따라서 다시 원래의 서비스로 전환되는지도 궁금합니다 

강의자료 어디서 받나요?

안녕하세요!강의 마지막 부분의 scaling - partitioning 관련해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partitioning key를 userId로 했을 때, 장단점에서장점의 '트래픽을 줄일 수 있다'에서 어떤 트래픽을 의미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단점에서도 모든 방문객을 scan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이 부분도 더 자세한 설명을 해주실 수 있을까요? partition key를 userId로 할 때는 url을 생성하고 관리하는 User의 성능을 높일 때 사용하는걸까요? 

Ex1)User -> Message Queue -> OrderService(그림에서도 드레이크가 고개를 가로 젓고 있는데..) 이점이 별로 없어보입니다 불필요한 Network Hop이 생기는거같아요Ex2)Google Server -> Queue -> <- Results Store 이 그림에서도 검색결과를 집계하는 프로세스를 분리하여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사용한다는것 외엔 오히려 응답속도를 저하시킬거같아요..

지하철에서 복습하려는데 영상으로 보려니 불편하네요 ㅠ

안녕하세요~ 섹션 2 General Service 서비스 컴포넌트의 마지막 부분에 질문이 있습니다. 이번 강의 마지막 부분에서 설명해주신 내용과 그림에는 게이트웨이가 모놀리스 서비스에만 적용이 가능하고 마이크로서비스에는 로드밸런서를 사용해야 하는 걸로 나와있는데요~보통 MSA에는 게이트웨이로 설명하고, 동일한 서비스들에 트래픽을 분산시키거나 장애 조치를 할 때 로드밸런서를 둔다고 하지 않나요?혹시나 제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을 짚어 주셨으면 해서 질문 드립니다! 그리고 이전 강의에서 LB와 게이트웨이를 다르게 설명해주신 부분도 굳이 분리할 수도 있지만... 보통 게이트웨이에는 로드 밸런싱 기능이 포함되는 것으로 보는 것 같던데 이 부분도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섹션1에서 1강과 4강은 화면(강사님 + 교육자료)가 보이는데,다른 강의들은 전부 까만 화면으로만 나와서 당황스럽네요. 혹 저만 그런걸까요? 서버 문제인건지.. (참고로 화면공유나 녹화 앱같은거 일체 사용중이지 않아요.. )

안녕하세요 3.1 영화 DVD 대여 시스템 데이터베이스 스키마 설계 에 대해 질문이 있는데요.rentals table 에 items_id 가 컬럼으로 추가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에 items table 레코드 보다 실제 하는 객체인 inventory table id 가 들어가야 할 것 같아서요.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의를 듣다 메시지 큐 예제 2번 그림에서 질문이 생겨 글을 남깁니다!piano cat 검색 요청을 google server(생산자)가 메세지 큐를 이용해서 results store(소비자)로 넘기고 results store(소비자)에서 처리된 요청 결과를 다시 google server(생산자)로 어떻게 넘겨 유저 요청의 응답 결과로 반환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림에서 results store -> google server 이 부분 화살표가 어떻게 그어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 🙂 두 가지 정도 수정해주시면 좋을만한 내용이 보여서, 문의 남겨봅니다. 1. 속도 조절기 PDF 21페이지, 속도 조절기(Rate Limiter) 강의 영상 기준 18분 이후-> HTTP 420 -> HTTP 429가 좀 더 맞는 것 같습니다!물론 420을 쓰는 사례가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2. 웹 크롤러(Web Crawler) 강의 중 9분 ~ 9분 40초 쯤-> 강의 영상에서 해당 부분은 편집해주시는 것이 조금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   확인 부탁드려요!좋은 강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정말 좋은 강의 제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채팅 시스템 관련 강의 약 19분 경에 나온 데이터 모델 설계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DynamoDB와 같은 key-value 저장소를 기반으로 1:1 채팅을 구현할 때, pk(key)를 message_id 로 설정해주셨는데요.사용자가 로그인하여 사용자 식별자(user_id)를 얻었을 때, 이 user_id를 이용해 어떻게 관련 message_id들을 조회할 수 있을지 머릿속으로 잘 그려지지 않는데 혹시 이에 대해 좀 더 설명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제 생각으로는 GSI를 활용해 user_id를 별도의 키로 설정하거나, 다른 형태의 추가 키가 필요할 것 같아보여서요아니면 혹시 이 key-value 저장소가 임시 저장 용도로만 사용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 현재 계속 업로드 계획중이라 하셨는데 섹션 몇까지 예정되어있는지, 총 강의 시간은 어느정도가 될지 대략적으로 알 수 있을까요? 좋은 강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