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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취준 중에 포폴을 만들고 있는데 최근에 어떤 강의를 듣고 헥사고날 아키텍처에 관해서 알게 됐습니다.
되게 신기하기도 했고 하면 되게 좋을 거 같다는 인상은 받았는데 과연 지금 시기에 하는게 맞나 하는 의문도 동시에 들었습니다.
그냥 레이어드 아키텍처로 만들던거나 만들지 아니면 헥사고날 아키텍처 적용을 시도해보는건 어떨지 고민이 됩니다.
선배님들 생각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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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이에요. 포트폴리오 관련해서 질문이 있으신 것 같아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헥사고날 아키텍처에 관심을 갖게 되셨다니 정말 좋은 거예요! 헥사고날 아키텍처는 코드의 유지보수성과 테스트 용이성을 높여주는 구조적인 설계 방법론 중 하나로, 실무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어요.
헥사고날 아키텍처를 배우고 적용하는 것은 개발자로서의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입 개발자로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시기에는 구체적인 기술적인 경험이나 실무에서의 프로젝트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따라서, 신입 개발자로서 취업 준비를 한다면, 기본적인 백엔드 지식이나 기술에 집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헥사고날 아키텍처는 프로젝트 규모나 복잡성이 높아질 때 적합한 방법론이지만, 작은 규모의 프로젝트에 적용하면서 익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포트폴리오에 헥사고날 아키텍처를 적용해보는 것은 좋은 학습 과정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 시기에 헥사고날 아키텍처를 공부하고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쉽게 익힐 수 있는 기본적인 백엔드 기술에 더 집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개발자로서 꾸준히 성장하고 경험을 쌓으시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잠시라도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인프런의 백엔드 강의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언제든지 더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물어보세요! 좋은 결과 있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