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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 Person
{
public:
Person(string name)
{
this->name = name;
cout << "기본 생성자 " << name << endl;
}
Person(const Person& p)
{
this->name = p.name;
cout << "복사 생성자 " << this->name << endl;
}
Person(Person&& p) noexcept
{
this->name = p.name;
cout << "이동 생성자 " << p.name << endl;
}
~Person()
{
cout << "소멸자 호출 " << this->name << endl;
}
public:
void operator = (Person&& p)
{
cout << "이동 대입 " << p.name << endl;
}
void operator = (const Person& p)
{
cout << "복사 대입 " << p.name << endl;
}
public:
string name;
};
std::vector<Person> v;
int main()
{
ios_base::sync_with_stdio(NULL);
cin.tie(NULL);
cout.tie(NULL);
v.push_back(Person("Kim"));
v.push_back(Person("Lee"));
Person p1("NY");
v.push_back(p1);
return 0;
}
위처럼 실행시 Kim에 대한 임시객체 생성 -> vector에 넣을 데이터 이동 생성자로 생성 -> 임시객체 해제(소멸)
순으로 진행될라 생각하여 디버깅 한 결과 제 생각과 맞은듯 하였습니다.
위처럼 생성자들이 호출이 되었고 그다음에 "Lee"임시객체를 생성하고 push_back하는 경우 똑같은 과정대로 push_back될거같았는데 그러지가 않고
위처럼 기본생성자 호출 (임시객체) -> 이동생성자 호출 (벡터에 넣을 데이터 noexcept최적화 ) -> 이동생성자 호출?...(여기서 임시객체에 대한 소멸자가 호출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여기서 부터 멘붕이 왔는데 제가 지금 std::vector의 push_back멤버 함수의 동작방식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인지와
왜 Lee에 대한 이동생성자가 호출되고나서 Kim이라는 변수를 가지는 이동생성자가 한번 더 호출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것도 Person("Lee")를 v에 push_back하는 상황에서요..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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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v.reserve(100);를 추가해보세요 그럼 원하는 결과가 나올겁니다.
벡터는 동적 배열이기 때문에 capacity가 꽉 차면 더 크게
배열을 다시 만들고 이동시켜야 하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아…정말 기본적인 부분을 생각을 못하고있었네요…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