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커를 알고자하면 리눅스 공부가 우선되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비전공자인데요. 혼자 컴퓨터구조 / 운영체제론 / 네트워크 공부는 한 상태인데..

클라우드랑 도커, 리눅스 이렇게 3가지를 배우고싶은 마음이 있는데 어떤거 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연관이 있는건지 모르는 초보에요. 세세하게 공부할 생각은없고, 그냥 맛보기도 아닌? 적당히 공부를 해보고 싶은데 뭐 부터 해야하나요?

즉 리눅스를 알아야 도커를 배울 수 있는거같긴한데, 리눅스의 명령어가 도커를 배우는데 의미가 없는건가요? 리눅스 운영체제가 어떻게 되어있는지를 공부해야하는건지..

또 클라우드는 그냥 사전지식없이 배울 수 있긴한거 같으면서도? 뭔가 어따쓰지? 이런 느낌이라서, 클라우드는 그냥 사전지식보다는 실무 경험을 쌓고, 비용절감을 위해 필요한 존재구나~ 라고 꺠달아야 하는건지, 아니면 클라우드를 어떤식으로 제대로 공부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이에요.
도커, 리눅스, 그리고 클라우드에 대해 학습하고자 하시는데 어떤 순서로 시작해야 할지 궁금하신군요.

먼저, 도커를 배우기 위해서는 리눅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합니다. 도커는 리눅스의 컨테이너 기능을 이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므로, 리눅스 명령어와 운영체제의 동작 방식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클라우드를 배우고자 한다면, 실무 경험과 함께 사전지식도 필요합니다. 클라우드는 웹 상에서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인프라를 사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웹 기술과 네트워크 지식 등의 사전지식이 필요하며, 실습을 통해 실제로 어떻게 구축하고 운영하는지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도커를 배우기 위해서는 리눅스에 대한 기초부터 학습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리눅스의 명령어와 운영체제의 동작 방식을 이해하면 도커를 배울 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클라우드는 사전지식과 실무 경험을 동시에 쌓아야 하므로, 클라우드를 배우기 전에 웹 기술과 네트워크에 대한 사전학습을 한 후 실무에서 경험을 쌓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적당한 순서로 공부를 진행하고, 필요한 부분에 대해 실습이나 프로젝트를 진행해보세요. 학습을 할 때, 맛보기보다는 좀 더 깊이 있는 공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한 지식을 쌓은 뒤, 실무에서 적용해보면서 더욱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을 거예요.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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