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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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zor의 렌더링 모드는 3가지가 있습니다. static, serverprerendered, server 인데요, static은 말 그대로 일반 html 파일 처럼 정적 페이지를 로드시키는 방법을 의미합니다. server는 실시간으로 변하는 blazor의 특징을 살린 방식을 의미하는데 리액트가 초기 페이지 로딩이 느린 것 과 동일한 방법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serverpreredered 는 위의 2가지 방식의 중간에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선 처음에 확정된 값으로 정적페이지를 불러와 초기 페이지 로딩속도를 빠르게 하고 그다음에 페이지의 변화가 있으면 spa처럼 렌더링을 시키는 방식인 것입니다. 그래서 onafterrender 를 제외한 3가지는 2번씩 작동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