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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
const char* msg = "Hello";
retrun 0;
}
Hello 라는 문자열이 수정이 불가능 한 이유로는
rodata영역에 들어가기 때문에 수정이 불가능하고 또한
const가 *이전에 붙어있어서 주소로 접근하여 값을 수정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msg라는 포인터 변수의 데이터(가르키는 주소는 수정이 가능하다)
그리고 SetMessage함수에 msg의 주소(값을)를 const char* a로 넘겨주고
a = "Bye"; 로 선언 및 초기화를 해주었을 경우
a는 const char* a 즉, a가 가르키는 값(주소)의 값(데이터 == Hello라는 문자열)수정이 불가능 한 것이지
a라는 포인터 변수가 담고있는 값부분(주소값)을 수정하는 게 불가능 한 것이 아니다.
따라서 SetMessage 함수가 호출되면
a라는 포인터 변수에 처음에
msg의 값에 담긴 "Hello"라는 문자열의 첫번째 주소값이 a에 담기기는 하지만,
a = "Bye"로 인해
데이터 영역에 있는 "Bye"의 첫번째 주소가 a라는 포인터 변수의 값에 할당된다.
그리고 a라는 포인터 변수는 스택메모리에 쌓인다.
SetMessage함수 호출이 종료되고 나면 a 포인터 변수 메모리 공간은 해제된다.
(함수 호출이 종료되면 사용할 수 없는 포인터 변수이다)
제가 이해한것이 맞나요??
(추가로 SetMessage 함수에서 데이터 영역에 Bye"라는 문자열을 데이터 영역에 메모리만 추가를 하고, a가 가르키는 값은 해제가 되니까 결론적으로는 데이터 영역의 메모리만 잡아먹고 아무것도 안한셈이 되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