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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는 간단하게 리액트 연습하기에는 좋지만,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여러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버전충돌 문제라든지 웹팩 커스터마이징 등등 개발자 입맛에 맞게 변형을 가하기 위해서는
eject를 해야하고 cra의 초기 세팅을 어느정도 분석하고 이해해야 하는 등
오히려 복잡도가 증가합니다.
때문에 실무에서 cra를 사용하는 사례는 제가 아는 한에서는 없어요.
이번 강의에서 사용하는 vite는 cra만큼의 기능을 제공하는건 아니지만 초기 리액트 사용에는 무리가 없을 만큼 간단하게 세팅을 해주고, 이후 커스터마이징도 자유롭습니다. 이번 기회에 vite를 한 번 접해보시는건 어떨까요? ㅎㅎ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 그리고 항상 감사합니다 !! 잘 보고 있습니다. vite한번 공부해봐야겠습니다! ㅋㅋ자세한 웹팩커스텀, 바벨등 세팅 강의도 기회가 된다면 꼭 찍어주세요 ㅠㅠㅠㅠㅠ 강사님꺼 꼭 보고싶습니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