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강의에서
interface LengthType {
length: number
}
function logTextLength2<T extends LengthType>(text: T): T {
console.log(text.length)
return text
}
logTextLength2('a')
logTextLength2({ length: 123 })
이 코드에서 문자열은 기본으로 length속성이 있으므로 첫번쨰 호출시 동작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너무 혼란 스럽습니다. 뭔가 눈속임? 편법 ? 같은 느낌이고 , 타입스크립트의 정에서 벗어난 형태 인것 같기도 합니다... 혹시 현업에서도 이런 방식으로 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 !
또한 이 코드를 보고 이렇게 생각하는 제가 아직 이해가 부족한건지
당연한 생각인지 한번 여쭙니다..
네 선생님이 말씀하신데로 이해하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