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
325
0
수업을 들으면서 오른값 참조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 생각해봤는데
그럼 파티원들이 단체로 던전에 입장을했고 그 던전에서만
사용되는 특정 장치나 아이템이 있는경우
던전 함수에서 임시 객체로 장치를 생성하고
플레이어들이 하나만 존재하는 그 장치의 소유권을 주고 받으면서 이용하는 구현을 할때 활용 할 수 있는건가용???
함수 인자로 임시객체를 생성하니
알아서 스택에 생성되고( 던전 함수 내부에서 생성할 필요 없음)+ 후에 신경써서 정리해주지 않아도되는 편리함에 사용하는건가요???
답변 1
1
그럼 파티원들이 단체로 던전에 입장을했고 그 던전에서만
사용되는 특정 장치나 아이템이 있는경우
던전 함수에서 임시 객체로 장치를 생성하고
플레이어들이 하나만 존재하는 그 장치의 소유권을 주고 받으면서 이용하는 구현을 할때 활용 할 수 있는건가용???
->
안 될 건 없지만, 위 시나리오에는 유일성이 보장되는 포인터인 unique_ptr이 더 적합할 것 같네요.
사실 rvalue 같은 경우, 우리가 직접 사용할 일은 생각보다 많이 없습니다.
다만 내부 라이브러리에서 알게 모르게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는데요.
가령 vector가 resize되는 이유로 데이터 복사가 대량으로 일어날 때,
C++11 이전이라면 정말 복사를 하겠지만,
C++11 이후에는 이동식을 이용해 더 빠르게, 그리고 더 최적화된 결과물을 얻을 수 있겠죠.
답변 감사합니다~! rvalue를 굳이굳이 쓰겠다보다 그냥 이런게 있다정도만 알고 복사를 피하고 싶은 경우 이동 개념으로 활용해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