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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 강의 잘 봤습니다!
강의를 보고 궁금한 게 있어 질문 드립니다.
강의에서는 1개의 판매 컨트랙트로 거래를 관리하는 것 같은데, 팩토리 패턴으로 각 거래마다 새로운 컨트랙트를 생성해서 관리하는 방법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이와 비교해서 1개의 판매 컨트랙트로 관리했을 때의 문제점은 없는걸까요? 그리고 대중적으로 어떤 방법이 많이 쓰이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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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예제는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판매 기능(원하는 가격을 등록하고 그 가격에 맞게 판매가 이루어 지는 시스템)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만든 코드입니다.
말씀하신부분은 NFT를 어떻게 기획하느냐에 따라서 방법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판매기능은 아예 구현하지 않는 방법도 있을것 같네요 민팅기능만 만들어 놓고 판매는 오픈씨 같은 플랫폼에서 제공하니까 민팅만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판매는 판매플랫폼에서 진행하는 방식처럼 다양한 방법이 나올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해당 NFT프로젝트의 기획을 어떻게 하느냐 인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만약 판매플랫폼을 기획한다고 했을 경우에는, 1개의 판매 컨트랙트로도 관리가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