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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char* arr = (char*)malloc(sizeof(char) * 100);에서
sizeof(arr)이 왜 4가 나오나요?
앞서 int예시를 봤을떄는
int* arr = (int*)malloc(sizeof(int) * 100);이라고 했을 때 arr의 사이즈는 주솟값을 저장하는 공간의 크기이고 4가 나왔을때 아 그냥 int 자료형 크기가 4라 주솟값 한칸은 4 사이즈구나...싶었는데
이게 char 자료형이 되니 1 값이 나올것이라고 생각했나봐요
주솟값을 적는 칸의 메모리는 4인것이 고정인가요?
디버깅을 통해 실제로 변수 하나를 만들어서 &붙여서 값을 확인해보니 16진수의 특정 수가 나오던데 이 수가 4byte로 표현된다고 이해하면 되나요?!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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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강의에서 말씀드렸듯 포인터 변수 자체의 크기가 4byte인 것입니다.
포인터 변수가 가리키는 char는 1byte일 수 있겠지요.
하지만 포인터 변수 자체의 크기가 4byte라 sizeof(arr)가 4가 나온 것입니다.
포인터 변수의 크기는 으레 4byte이지만,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컴퓨터 시스템에 따라 크기가 달라집니다)
64비트(x64) 환경에서는 8byte, 32비트 (x86) 환경에서는 4byte 입니다.
추가적인 질문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