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vasScrollRatio를 맞춰주는 기준

let heightRatio = window.innerHeight/objs.canvas.height;
let widthRatio = window.innerWidth/objs.canvas.width;
let canvasRatio;
console.log('heightRatio:',heightRatio,'widthRatio:',widthRatio);
if (heightRatio<=widthRatio) {
//캔버스보다 브라우저가 납작할때
canvasRatio = widthRatio
} else {
//캔버스보다 브라우저가 길쭉할때
canvasRatio = heightRatio;
}
1.캔버스 대비 화면의 폭/높이 비율을 구하는 건 알겠는데
왜 한쪽비율의 값이 더 클 때 그 값을 canvasRatio로
쓰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스크롤하다가 캔버스의 윗 부분이 화면에 들어맞으면 움직이기 위해서라면
heigthRatio만 조절해서 캔버스의 높이를 화면의 높이와
맞춰주면 되지 않나 헷갈려서요~
objs.canvas.style.transform=`scale(${canvasRatio})`;
objs.context.drawImage(objs.videoImages[0],0,0);
//recalculated하는 이유?
//캔버스 사이즈에 맞춰 가정한 innerWidth,innerHeight
const recalculatedWidth = window.innerWidth / canvasRatio;
const recalculatedHeight= window.innerHeight / canvasRatio;
2.recalcaulated하는 이유
recalculatedWidth/Height 값을 구하면 둘 중 하나는
원래 캔버스의 너비/높이 중 하나의 값을 가지게 된다고 생각되는데요.
캔버스를 화면의 크기에 맞춰준 상태인데 다시 계산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화면의 크기에 맞춰진 캔버스의 양 끝에 그대로 사각형을 그려주면
되는 게 아닌가 싶어서요.
질문이 너무 긴데 이해가 쉽지 않아 여쭤봅니다.
항상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화면과 캔버스의 비율이 같지 않기 때문에
그 상태에서 높이를 꽉 채우고 가로로 가운데 정렬을 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화면 비율이 어떻든 캔버스 자체가 1920x1080으로 가로보다 세로가 작기 때문에
풀 스크린 효과가 나도록 세로를 화면 높이에 꽉 채우는거죠~
세로를 채우면 화면의 양 끝은 캔버스의 양끝과는 다른 위치가 되고(영상에 그림으로 설명하는 부분)
우리는 캔버스의 양 끝이 아닌 화면의 양 끝에 맞추어 그려야하기 때문에 X 위치도 따로 계산해주는 것이고요^^

이런 부분은 디자인 형태에 따라 계산의 기준이 달라지는거라
이 예제의 경우 이렇게 계산한 것이고,
으하핳님께서 만드실 프로젝트에서는 굳이 필요치 않은 계산일 수도 있습니다^^
디자인 형태에 따라 또 다른 계산식이 필요할지도 모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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