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p;char 형태는 결국 ASCII값을 통해서 처리되는데 1 bit를 sign을 위해 남겨두는게 잘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error처리를 위한건가 싶지만&nbsp; 구글링 했을때 아직 명확한 답을 찾지 못하여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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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에서 음수가 필요 없어 보이는데 signed 형태가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ascii에는 글자를 나타내기 위한 7bit + 오류를 검출하기 위한 패리티 비트 1 bit로 이루어진 기본적인 아스키가 있고 8 bit 모두 글자를 나타내기 위해 사용되는 extended 아스키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char는 -128에서 127까지를 나타낼 수 있지만, unsigned char는 0부터 255로 나타내어 extended ascii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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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링크
https://en.m.wikipedia.org/wiki/Extended_ASC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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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nbsp;패리티 비트 완전 잊고 있었는데 그거였군요..ㅎ 답변 고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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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ed char의 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