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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개발자님^^
persist()를 하고 em.find()를 바로 호출하면, 조회 쿼리를 볼 수 없습니다.
영속성 컨텍스트에 있는 데이터를 가지고 오기 때문이지요.
반면에 em.flush(), em.clear()를 하면 DB에 데이터를 반영하고, 영속성 컨텍스트를 지웁니다.
그러면 em.find()를 호출하면 영속성 컨텍스트에 없으니 db에서 조회하고, 조회 쿼리를 볼 수 있습니다.
실무에서는 em.flush(), em.clear()를 직접 호출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강의에서는 단순히 설명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이런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hongpiglet1995님
조금 더 공부를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트랜잭션을 커밋할 때 자동으로 플러시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트랜잭션의 범위를 넘어서게 되면 자동으로 영속성 컨텍스트가 종료됩니다.
따라서 이런 부분을 수동으로 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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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실무에서 em.flush(), em.clear()를 직접 호출하지 않는 이유가 있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