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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olab의 장점이 무료로 구글의 클라우드 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아쉽게도 사용하지 않은채 브라우저만 켜둔다 하더라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세션이 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다시 연결하고 데이터도 다시 가져와야 하고 구글 드라이브를 마운트 했다면 마운트도 새로 해줘야 합니다.
저는 보통 이러면 다시 연결을 하고 모든 셀을 다시 실행해 줍니다.
주피터 노트북 처럼 모든 셀을 한번에 실행하는 기능이 메뉴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