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사님.
질문있습니다.
1번 질문)
char* a = "abc";
cout << a;
// 출력 값 : abc
a는 문자열 "abc"의 주소값을 받는 ptr로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위와 같이 코딩 후 출력하면 주소값이 아닌 문자열이 출력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다른 분의 질문을 통해 cout이 문자열의 경우 주소가 아닌 문자를 NULL 부분까지 쭉 출력한다고 이해했습니다.
제가 제대로 이해한 것이 맞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분명 주소가 나와야하는데, 값이 나오니 기존에 공부했던 개념까지 흔들려서 다시 찾아보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2번 질문)
추가) 2번 질문은 함수의 매개변수로 넘겨줄 때 사용하는 것으로 강의 다시 보면서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const char* b = "aaa";
b = "bbb";
위와 같은 상황에서는 b에 문자열 aaa의 주소값을 저장하고, char을 상수화시켰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값을 변경하지는 못하고, bbb의 주소값을 b에 넣어줌으로써 메모리 주소값을 변경한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const char* b = "aaa";
const char** c = &b;
*c = "bbb";
문제는 위와 같은 상황인데, 이것 또한 결국엔 b에 저장되어있는 aaa의 주소값을 bbb의 주소값으로 변경해주것이지, b의 char을 직접적으로 변경해준 것도 아닌데 굳이 이중포인터를 쓰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