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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님, 공식 서포터즈 Davi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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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속은 엔티티에게 해당되는 말입니다.
영속은 영속성 컨텍스트에 의해 관리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관리된다는 것은 엔티티의 경우 엔티티에 변경이 발생하면 변경을 감지하고 데이터베이스로 변경이 전파되는 것 등을 말합니다.
getReference()로 가져오는 프록시의 경우 영속성 컨텍스트 내에 Map에 저장되고 필요에 의해 꺼내어져 사용되어집니다.
프록시는 초기화 전이라면 실제 엔티티 참조가 비어있습니다. 초기화 후 DB 조회를 통해 실제 엔티티가 생성되면 프록시의 참조에 값을 넣어줍니다.
참고
* https://www.baeldung.com/hibernate-entity-lifecycle
* 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 엔티티의 생명주기, 프록시
* hibernate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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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영속은 영속성 컨텍스트에 의해 관리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관리된다는 것은 엔티티의 경우 엔티티에 변경이 발생하면 변경을 감지하고 데이터베이스로 변경이 전파되는 것 등을 말합니다.
영속 대상은 엔티티이며 프록시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답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프록시 객체는 영속성 컨텍스트에 관리되지 않는... 그냥 애매한 상태라고 보면 될까요?
그리고 프록시 객체에 detach를 먹이게 되면, 실제로 detach 되는 것은 영속성 컨텍스트의 진짜 엔티티라고 이해를 하면 될까요? detach로 해제가 되면, 프록시 객체 내의 참조가 해제가 되고... 이런게 맞을까요...ㅠㅠ
매번 이런저런 질문하는데 친절히 답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getReference()로 가져오는 프록시의 경우 영속성 컨텍스트 내에 Map에 저장되고 필요에 의해 꺼내어져 사용되어집니다.
이렇게 답변을 주셨는데, 이 내용은 getReferecne() 메서드로 가져온 프록시 객체는 영속화되어있다고 보면 된다는 말씀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