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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빅디 입니다.
해쉬된 값은 복호화 해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복호화 하기도 어렵고요..^^
엄밀히 복호화를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사용하는것이 해쉬 알고리즘 입니다.
그래서 원천값과 해쉬값을 매핑 시켜놓은 별도의 테이블을 사용 하던가..
아니면 해쉬값을 별도로 저장 관리하고, 요청된 어떤값이 앞서 저장된 해쉬값과 동일한지를 확인 하고자 할때, 요청된 원천값을 실시간으로 해쉬처리해서 비교하는데 사용합니다.
예로 비밀번호를 해쉬값으로 저장해 보호하고, 로그인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해쉬값으로 변환해 인증하는 경우 입니다.
요분야는 "해쉬 알고리즘" 이란 키워드로 검색해 보시면 많은 정보가 있고, 또다른 기술영역 이기도 합니다.
- 빅디 드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