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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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한님!
이전에 질문드린것에 답변을 보고 추가적으로 질문이 있어 질문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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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actional
public Long order(Long memberId, Long itemId, int count) {
Member member = memberRepository.findById(memberId).orElse(null);
Item item = itemRepository.findOne(itemId);
// 배송 정보 생성
Delivery delivery = new Delivery();
delivery.setAddress(member.getAddress());
delivery.setStatus(DeliveryStatus.READY);
// 주문 정보 생성
OrderItem orderItem = OrderItem.createOrderItem(item, item.getPrice(), count);
Order order = Order.createOrder(member, delivery, orderItem);
// 주문 저장
orderRepository.save(order);
return order.getId();
}
답변
같은 트랜잭션이면 서비스, 리포지토리에서 사용하는 EntityManager가 모두 같은 영속성 컨텍스트에 접근하게 됩니다.
이 개념을 N:1이라고 표현합니다.
추가적인 질문
1. 제가 언급한 부분은 해당이 없는건가요?
2. 보통 JPA를 스프링에서 사용하게 되면 서비스는 리포지토리를 DI받아 사용해서 따로 EntityManager를 사용하는 것을 거의 본적이 없는 것 같은데 혹시 답변해주신 부분의 예시를 간단히 설명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언제나 친절한 답변 감사드리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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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성일 님. 공식 서포터즈 codesweave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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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 질문하신 상황도 영한님의 답변과 일치합니다. 하나의 서비스가 여러개의 리포지터리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한 트랜잭션'내라면 모두 같은 영속성 컨텍스트에 접근하게 됩니다 :)
2. 보통 웹 어플리케이션의 흐름은 콘트롤러->서비스->리포지터리를 거치게 되는데요, 서비스에서 엔티티 매니저를 직접 호출하는 일은 거의 없겠지만 부득이하게 그래야만 하는 경우도 있을수 있겠지요 그러나 서비스 에서 엔티티 매니저에 접근하든, 리포지터리에서 엔티티 매니저에 접근하든 결국은 '한 트랜잭션'이라면 같은 영속성 엔티티에 접근하게 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이부분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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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