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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해도가 부족해서 고민을 해봐도 잘 모르겠는 부분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1. setter가 없는 불변성 Entity를 사용하는 경우 Update를 수행하고 싶을 때
Team team = Team.builder().build();
em.persist(team);
Team team2 = team.toBuilder().name("modified").build();
em.merge(team2);
이렇게 @Id가 동일한 새 인스턴스(준영속상태)를 만들고 변경사항을 적용한 후, merge하는 식으로 하는게 맞을까요?
2. 위처럼 Type이 동일하고 Id값이 같은 별도의 인스턴스가 있다면(혹은 setter통해 Id값을 맞추어준다면), 별도의 detach같은 메소드를 수행하지 않아도 준영속상태인 것으로 보아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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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une na 님, 공식 서포터즈 codesweave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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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ntity의 경우 JPA에 의해 값이 수시로 변경/조회 되기에 getter/setter를 제공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setter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setter 가 아닌 다른 메서드를 통해 상태를 변경해야 합니다. 가령 changeTeamName(String name); 같은 식으로 메서드를 제공하고 내부적으론 팀의 이름을 변경하면서 같이 처리해야 할 코드를 작성 하는 식이 될것입니다. 관련하여 김영한 강사님의 답변 링크를 추가로 남겨드립니다.
https://www.inflearn.com/questions/16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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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준영속 상태는 '영속 상태에서 분리된 상태'를 말합니다. 영속성 상태가 아니었던 객체는 준영속 상태로 보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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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