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
173
1
복습하는 과정에서 질문드립니다.
기초적인 질문이라 생각은하는데 이해가 안되서 질문드립니다.
강의에서는 sizeof(str5)를하면 4가 출력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char형이면 1이 출력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왜 4가 출력이 되는건가요...?
답변 1
6
안녕하세요. 답변 도우미입니다 :)
str5 의 자료형은 char 가 아니라 char * 입니다.
char * 는 포인터지요. (현재 복습하시는 과정이라고 말씀을 하셔서 포인터를 배우신 상태이신지 잘 모르겠지만..! 혹시 아직 배우지 않으셨을까봐 언급을 드리자면 포인터는 10 단원에서 배웁니다. :) 데이터의 "주소"를 담는 변수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
포인터는 "주소값"을 담는 그릇입니다.
즉, char * 인 str5 은 char 데이터의 주소를 담는 변수입니다. 1byte 인 char 데이터를 담는 곳이 아니라 char 데이터가 있는 곳의 주소(4byte)를 담는 곳인거에요!
x86 (32bit시스템) 에서는 주소값의 크기가 4byte입니다.
따라서 1이 아닌 4가 출력되는 것입니다. char* 포인터니까요!
8강까지 듣고 복습하는 과정중이라서 아직 포인터 강의는 수강하지 못 했네요. char의 사이즈를 담는 것인지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