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커뮤니티 질문&답변
실무 협업 코딩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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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사님.
강의와 관련된 질문은 아니지만, 실무에서 어떤 방식으로 협업하여 코드를 작성하시는지가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일단, 저는 실무에서 협업해 본 경험이 없습니다.
실무에서는 어떻게 협업하는지 궁금해서 찾아 들어가보다가,
임베디드 갤러리라는 곳에서 다소 자극적이지만,
임베디드 회사 거르는 기준 이라는 글을 보게 됐습니다.
요약하면, 아래와 같은 회사는 안 좋은 회사라는 취지의 글이었습니다.
Git 같은 형상 관리 도구를 쓰지 않는 회사
테스트 코드 안 짜는 회사
코드 리뷰 안 하는 회사
코드 포매터 안 쓰는 회사
어느 정도 이해되는 부분도 있고,
테스트 코드는 정말 작성할까? 싶기도 했습니다.
GPT한테 물어보니, 심지어 리눅스 같은 큰 프로젝트도 포매터는 안 쓴다는 것 같습니다. (린터를 이용해서, 코드 리뷰 단계에서 스타일을 점검하지만)
그래서 드리고 싶은 질문은, 실무에서
Git 같은 형상 관리 도구를 사용하시나요?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시나요?
린터, 코드 포매터를 사용하시나요?
코드 리뷰를 하시나요?
입니다.
강의 외의 개인적으로 궁금한 내용을 질문 드려 죄송합니다..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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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매우 작은 중소기업이면 몰라도 자동차 임베디드 실무에서는 커뮤니티에서 말하는 것처럼 일하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대부분 다 합니다. 자동차 업계는 저거보다 훨씬 더 빡셉니다.
웹서비스처럼 “테스트코드=유닛테스트만”이 아니라 정적분석·SIL/HIL·차량시험까지 포함한 계층형 검증으로 운영됩니다.
형상관리(Git): GitLab/GitHub Enterprise 등을 쓰고, JIRA/Polarion 같은 이슈/요구사항과 연결해서 “왜 바꿨는지” 추적성까지 같이 관리합니다.
코드리뷰: PR/MR 리뷰가 기본이고 최소 1~2명 승인, 체크리스트(안전/성능/리스크/코딩규칙)를 적용합니다. 특히 제어/안전 로직은 리뷰 강도가 더 높습니다.
린터/포매터: clang-format 같은 포매터는 적용하는 곳이 많고, MISRA-C/정적분석(QAC, Polyspace 등)과 함께 “스타일+규칙 준수”를 봅니다. 프로젝트에 따라 포매터를 강제하지 않고 리뷰 단계에서 규칙 위반을 잡는 경우도 있습니다.
테스트: 유닛테스트도 하지만 하드웨어 의존이 커서 PC 호스트 기반 유닛테스트(로직 분리+Mock) + SIL/HIL + 차량시험을 조합합니다. 그래서 겉으로 유닛테스트가 적어 보여도 검증 체계는 훨씬 큰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넷 글은 잘 걸러서 보셔야합니다ㅎㅎ 추가 질문사항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