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커뮤니티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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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 삽입의 케이스 관련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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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감자님. 자료구조 입문편에 이어서 심화편에서 또 뵙습니다. 질문이 있어서 글을 남기겠습니다.
// 3. lastInsertedNode가 부모노드의 오른쪽 자식인 경우
else if(this.lastInsertedNode.getParent().getRightSubTree() === this.lastInsertedNode){
let currentNode = this.lastInsertedNode;
let firstRightSiblingNode = null; // 상위 노드 중에서 처음으로 존재하는 오른쪽 형제 노드
while(currentNode.getParent() !== this.root){ // 최대 루트노드의 자식 노드까지 반복
currentNode = currentNode.getParent();
firstRightSiblingNode = this.getRightSibling(currentNode);
if(firstRightSiblingNode !== null){ // 처음으로 존재하는 오른쪽 형제 노드를 찾은 경우
break;
}
} // while문 탈출 시, firstRightSiblingNode가 존재하지 않거나 찾은 경우만 존재강의에서 while문은 루트노드의 자식까지만 반복하기 위해서 currentNode.getParent().getParent() !== null이라고 하셨는데 코드가 직관적으로 와닿지 않아서요. 그래서 직관적으로 currentNode.getParent() !== this.root 라고 적으면 포인터에 대한 접근도 적어지고 코드도 의미를 한번에 파악할 수 있어서 이렇게 작성했습니다. 혹시 이렇게 작성하고 코드를 실행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문제가 있을까요?
좋은 강의 제공해주셔서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한 번 배웠던 내용들인데 다 잊어버려서 새롭게 배운다는 마음으로 꼭 완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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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민님!
해당 while문의 조건식을 지민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root노드로 작성하는 것이 더 명확한 것 같고 이해가 쉬운 것 같습니다.
코드를 변경한다고 해도 결과가 달라지지 않을 것 같아서 바꾼 내용으로 진행하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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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이지민님.
질문해주신 내용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 제안하신 코드 변경 부분은 로직상 크게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본래 작성된 코드와 동일한 동작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되며, 코드의 가독성도 향상될 수 있습니다.
원래 코드에서 currentNode.getParent().getParent() !== null이라는 조건을 사용한 이유는, getParent() 호출의 반복을 통해 특정 노드들이 부모를 가리키지 않는 경우를 대비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코드가 더 명확해지며 포인터 접근을 줄이는 방향으로 변경하셨다면, 성능상 이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로직의 안전성은 확실히 하기 위해, 변경 후 테스트를 진행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변경한 조건이 모든 경우에 올바르게 작동하는지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확인해 보세요. 특히 경계 조건이나 예외적인 경우에 대해 확실히 테스트해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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