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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로드맵 선택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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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사님.
현재 자바 중급 2편을 이번 주 내로 수강 완료할 예정인 수강생입니다.
인프런에 올라와 있는 ‘김영한의 자바 공부법 로드맵’에서는
자바 고급 1, 고급 2를 뒤로 미루고 스프링 강의로 먼저 넘어가는 흐름을 추천해 주셨는데,
영상으로 올려주신 ‘김영한의 실전 자바 로드맵’에서는
자바 고급 1은 6강까지, 자바 고급 2는 전부 수강한 뒤 스프링으로 넘어가는 것이 최적이라고 말씀해 주셔서
두 로드맵 중 어떤 흐름을 따르는 것이 좋을지 고민되어 질문드립니다.
저의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올해 안에 「스프링 핵심 원리 - 기본편」까지 들어가는 것
스프링을 활용해서 직접 무언가를 개발해 보는 것
다만, 스프링을 빨리 배우고 싶으면서도 자바 기본기와 객체 지향에 대한 공부를 소홀히 하고 싶지는 않아서
인프런 로드맵처럼 자바 고급 1, 2를 건너뛰고 스프링으로 넘어가도 괜찮은 선택인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제 상황에서는 어느 로드맵 흐름을 따르는 것이 더 좋을지,자바 고급 1, 2를 어느 정도까지 수강한 뒤 스프링으로 넘어가는 것이 좋을지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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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배승준님.
자바의 기본기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에 대한 이해는 스프링을 배우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자바 고급 강의는 스프링을 효율적으로 학습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로 고려됩니다.
김영한 강사님의 자바 로드맵을 기반으로, 기본적으로 자바 고급 1을 6강까지, 자바 고급 2는 전부 수강한 후 스프링 강의로 넘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는 자바의 보다 심화된 내용을 학습함으로써 스프링에서의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두 가지 장점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현재의 긴급한 목표가 올해 안에 「스프링 핵심 원리 - 기본편」을 학습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라면, 자바 고급 1을 6강까지 학습한 후 스프링으로 넘어가는 방법도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이 경우, 기본기의 유지와 스프링의 빠른 학습 간 균형을 이룰 수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시간 관리와 개인 학습 스타일에 맞춰 선택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자바의 기본기를 계속해서 연습하면서, 스프링을 실무에 활용할 수 있을 만큼의 시간을 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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