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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b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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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챌린지] 6주 완성! 개발 실무를 위한 고농축 바이브코딩 (Cursor AI, Figma)

[3-1] 레이아웃 UI 생성

common component생성, storybook 작성시 하나하나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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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0

수업에서는 common component생성, storybook 작성을 한번에 하고 그 다음 수정하는것이 효율적이라고 하셨는데

일괄생성 후 수정작업하다 보니

( 색상코드를 사용하지 않음, 색상코드를 적용오류에 대한 발견, html 구조 이상, story 파일 오류 등 )

다시 하나씩 재생성하는 경우도 생기게 되네요.

그냥 하나씩 component 생성 후 story 생성하는것이 낫지 않을까 싶어 글 남깁니다.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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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캠프
지식공유자

hanbrang님, 안녕하세요!

해당 방식에도 동의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하는 방식보다 상황에 따라 더 적합하거나, 더 좋은 방식은 늘 생겨날 수 있다고 보고있어요 😀

저희가 일괄 생성, 일괄 수정을 고려했던 것은 만약 많은 내용이라면, 하나하나 하는 것보다는 묶어서 하는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팁으로 만약 결과물이 완성도가 떨어지면, 조금 더 고급 모델로 한 번더 돌려서 결과를 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한번에 좋은 결과물이 항상 나올 것이라는 보장은 아직 없기 때문에, AI의 한계를 배워나가면서 좋은 방식을 지금처럼 찾아 나갈 것을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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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brang
질문자

넵~ 수업을 따라 실습을 하면서 바이브코딩에 대한 이해야 방향성을 잡아가게 되는 거 같아 재밌습니다.

답변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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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hanbrang님.

공통 컴포넌트를 생성하고 Storybook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느끼신 불편함에 대해 이야기해 주셨군요. 강의에서는 일괄 생성 후 수정 작업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권장하셨지만, 실제로 코딩을 진행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오류나 수정사항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접근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1. 일괄 작업의 장점과 단점 이해: 일괄적으로 생성하면 기본적인 공통 기능과 스타일링을 빠르게 통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오류나 충돌을 미리 인지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체계적이고 작은 단위로 검토: 공통 작업 후 전체 시스템을 검토하기보다는, 작은 단위로 기능을 추가하고 검수하는 방법을 고려해 보세요. 일괄적으로 생성된 컴포넌트를 작은 단위로 나눠 하나씩 검토하면, 발견된 문제를 쉽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3. Storybook을 통해 빠른 피드백: Storybook을 사용하면 구성 요소의 시각적 변화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컴포넌트별로 Story를 개별 생성 후, 부분 수정해 나가는 방식으로 작업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4. 정확한 문서화: 변경사항과 수정사항을 문서에 기록하세요. 나중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전 기록을 참고하면 해결의 실마리가 될 수 있습니다.

강의와 자신의 작업 스타일을 조율하면서 가장 효과적인 방식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와 관련된 다른 질문과 피드백이 있는 경우, “룰 적용이 계속 안되는것 같아요”를 참고하세요. 해당 게시물에서 다양한 피드백과 해결 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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