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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i() 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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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강생 조돌이입니다. :) 항상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atoi() 에 대한 의견을 여쭙고 싶어서 질문 남깁니다.
atoi() 메소드는 문자열을 인자로 넣어서 그 문자열이 숫자인지, 문자열인지 판단합니다.
문자열이라고 판단하면, 0을 반환하게 됩니다.
여기서 문자열이 “0”이라면, 0을 반환한다는 부분이 어색하다고 생각합니다.
string str1 = "0";
if (atoi(str1.c_str()) == 0) {
cout << "str1 is 0";
}
// str1 is 0
해당 백준 문제인 [1620] 나는야 포켓몬 마스터 이다솜 에서는 문자열 0을 입력받을 케이스가 없으니 오류가 발생할 수 없지만,
논리적으로 "atoi() == 0 은 문자열이다." 라는게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이 부분에 대해서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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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조돌이님.
C++의 atoi() 함수에 대한 의문이 있으신 것 같아 관련 설명 드리겠습니다. atoi()는 문자열을 정수로 변환해주는 함수로, 입력 받은 문자열이 숫자로 변환이 가능하면 해당 숫자를 반환하고, 그 외의 경우는 0을 반환합니다. 따라서 문자열이 “0”인 경우와 숫자로 변환 불가능한 문자열인 경우 모두 0을 반환하는데, 이 때문에 혼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C++11에서 소개된 std::stoi() 함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stoi()는 변환 실패 시 예외 처리를 통해 오류를 잡아낼 수 있기 때문에 atoi()보다 더 안전합니다. atoi()의 경우 변환 실패 시 어떤 문자열에서 문제가 발생했는지를 판별하기 어려워 오류 처리가 복잡할 수 있습니다.
[1620] 나는야 포켓몬 마스터 이다솜 문제에서는 입력 제한이 있기 때문에 문자열 “0”에 대한 케이스가 없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데이터 검증 과정을 통해 문자열의 유효성을 먼저 확인하고 atoi()를 사용하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다른 사용자들도 비슷한 질문을 한 경우가 있으며, 참고하실 만한 게시물이 있습니다:
나는야 포켓몬 마스터 이다솜 - 문자열 “0” 처리: 변환 문제에 대한 토론입니다.
split, atoi 질문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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