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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직 디자이너입니다.
질문 1
2-1강듣고있는데 디자인 시스템 파운데이션 단계를 토큰화 해뒀는데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네이밍이나 다크모드 컬러 폰트등 모두 토큰화 해둔 시스템이라서 여쭤봅니다. json을 뽑을 수 있는데 넣으면 해결될까요
질문 2
제가 지금 사내에서 피그마의 디자인 시스템을 그대로 바이브코딩으로 구축한 뒤 플러터의 스토리북인 위젯북에 담을 예정입니다. 개발자분이하면 좋겠지만 커서나 디자인시스템을 모른다고 하셔서 제가 진행중인데 혹시 위젯북에 대해서도 좀 아실까요? 스토리북과 다를게없나요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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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한재욱 님.
현재 진행하시는 디자인 시스템 작업에 대한 질문을 주셨는데요, 디자인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코드에 적용하고,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질문 1: 디자인 시스템 파운데이션의 토큰화 적용 방법
디자인 시스템에서 토큰화를 진행하는 것은 굉장히 좋은 접근입니다. 디자인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쉽게 업데이트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디자인 토큰은 JSON 형식으로 관리할 수 있고, 이를 다양한 플랫폼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시스템의 토큰을 JSON으로 뽑아내신다면, 이를 그대로 개발에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JSON 활용: JSON으로 내보낸 디자인 토큰을 프론트엔드 환경에 적용하는 것은 가능하며, CSS 변수나 스타일 라이브러리(예: Sass, styled-components 등)와 결합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크모드 설정: 토큰에 다크모드 컬러 바이언드를 포함하시고, 이를 사용자 모드에 따라 자동으로 적용되도록 구현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된 더 깊이 있는 설명이나 예제가 필요하시면, 관련 강의의 참고자료나 기존 강의 내 설명을 확인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질문 2: 피그마 디자인 시스템, 바이브코딩, 위젯북 활용
피그마의 디자인 시스템을 바이브코딩으로 변환하여 개발에 적용하고 싶은 상황인데요. 위젯북은 플러터에서 스토리북과 유사하게 UI 컴포넌트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입니다. 따라서, 기능적인 측면에서 거의 비슷하지만, 사용하는 플랫폼(플러터용)이 다르다는 것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솔루션 차이: 스토리북이 리액트 기반의 컴포넌트를 주로 관리한다면, 위젯북은 플러터 환경에서 플러터 위젯을 관리합니다.
개발자와 협업: 초반에는 디자이너인 작성자님께서 위젯북과 바이브코딩을 통해 개발자분과 협업을 진행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후 개발환경이 익숙해지시면, 개발자와의 원활한 협업이 가능할 것이고요.
위 두 작업이 모두 우아하게 구현될 수 있길 바랍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