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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환경에서는 웹 개발자들이 이런 브라우저 보안 정책들(CSP, CORS, SRI, 쿠키 속성, Referrer-Policy 등)을
어느 정도 수준까지 직접 명시적으로 선언하고 관리하는지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정책들은 코드나 미들웨어에서 직접 작성하고,
어떤 정책들은 서버나 CDN 레벨에서 일괄 설정되는지
그 구분의 현실적 기준이 있다면 듣고 싶습니다.
또한 이런 보안 헤더들을 설정할 때 자주 사용하는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예: Express helmet
, Next.js next-safe
, Nginx 보안 헤더 설정 등)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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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Erica Gong님.
웹 개발 실무에서 보안 정책(CSP, CORS, SRI, 쿠키 속성, Referrer-Policy 등)은 애플리케이션의 보안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정책들은 다양한 레벨에서 설정됩니다. 구체적인 기준은 다소 조직과 프로젝트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인 관행을 살펴보겠습니다.
코드나 미들웨어에서 직접 작성하기
cors
패키지를 사용하거나 Next.js에서는 별도의 설정 파일을 통해 관리합니다.HttpOnly
, Secure
등의 속성은 API 서버에서 직접 설정하는 것이 보통입니다.서버나 CDN 레벨에서 일괄 설정하기
현실적 기준
사용되는 라이브러리 및 프레임워크
helmet
미들웨어가 자주 사용됩니다.next-safe
라이브러리를 통해 보안 헤더를 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관련해서 더 깊은 이해를 원하시면 아래의 문서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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