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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dewave도 그렇고 점점 바이브코딩이 좋아지니까 레일즈 기초 학습에 대한 동기가 점점 떨어져서 힘이 드네요 ㅠㅠ 지금 시점에서 기초를 닦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과감하게 바이브코딩에 올인하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이성훈 대표님께서는 레일즈와 바이브코딩 두 부분에 전문가이신데, 간단한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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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강의와 유튜브를 보신 분들과 오픈채팅방(2개 방 합 400명)을 함께하고 있는데요
비개발자분들이 많으신데 바이브코딩으로 뭔가를 만들 수는 있지만
개발을 전혀 모르면 결국 막히는 부분에 대한 답답함이나 출시 후 운영할 경우의 불안함이 생깁니다
우선은 레일즈 바이브코딩으로 여기까지 구현이 되는구나를 느껴보시고
만약 내가 개발을 알면 내가 어떤 것을 더 만들 수 있겠구나,
더 확신을 갖겠구나 싶은 생각이 드신 시점에 개발 공부도 병행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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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inflearn92님.
질문 내용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루비 온 레일즈(Ruby on Rails)는 여전히 많은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에서 사용되는 프레임워크입니다. 특히 스타트업이나 빠른 프로토타입 제작을 위해서는 그 효율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레일즈는 데이터를 다루기 위한 풍부한 도구와 보일러플레이트 작업을 줄여주는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여 웹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제작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반면, 최신 트렌드인 바이브코딩은 AI 및 클라우드 기반 기술을 활용하여 더 효과적이고 자동화된 개발 환경을 제공합니다. 특히, 개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어서 점점 더 많은 개발자들이 활용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결국, 두 기술의 선택은 여러분의 목표와 프로젝트 요구사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레일즈의 기초를 닦아놓으면 안정적인 지식바탕을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에 응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바이브코딩은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더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여기 참고할 만한 질문 게시글이 있습니다. 강의에서는 레일즈의 기본과 함께 AI 코딩 트렌드를 동시에 익히신다면, 두 기술 모두를 잘 이해하고 훌륭하게 응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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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