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ppedBy를 뭐라고 이해하면 좋을까요?

mappedBy를 정확히 뭐라고 이해해야할지 잘모르겠습니다.

양방향 연관관계 설정을 위해서 필요한 것은 알겠으나 그 용어의 개념?이라고 할까요 뭐라고 이해해야할까요?

이전 양방향 연관관계와 연관관계의 주인 1- 기본에서는 반대 편에 어떤 것이 걸려있는지 이런식으로 용어를 설명하셨는데 이번 강의 11분 44초와 13분 31초 부터 설명하시는 것을 보면 mappedBy를 통해 연관관계 주인이 누구로 설정되어있는지 알려주는 듯한 설명을 하시는데요

그냥 단순 mappedBy라는 용어 개념을 이해하려면 전 강의에서 설명하셧듯이 단순히 어떤 것이랑 연결되어있는지로 이해하면 될지 아니면 이번 강의에서처럼 연관관계 주인이 어떤 것으로 설정되어있는지 알려주는 것으로 이해하면 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yoon6669님.

JPA에서의 mappedBy는 양방향 연관관계에서 꼭 필요한 개념입니다. mappedBy는 “반대편 엔티티에서 어느 필드에 의해 매핑되어 있는가?“를 지칭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연관관계의 주인과 비주인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연관관계 주인은 관계 설정에서 외래 키를 가진 쪽이며, 데이터베이스의 변화를 일으키는 역할을 합니다. 주인이 아닌 쪽(비주인)은 mappedBy를 사용해서 해당 필드가 주인 쪽에서 매핑된 것임을 명시합니다.

이를 이해하는 방법으로는 두 가지 포인트가 있습니다:
1. 연결 상태를 설명하는 데 사용: 전 강의에서 언급된 것처럼, 특정 필드가 다른 엔티티의 필드에 의해 매핑된다는 사실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합니다.
2. 연관관계 주인 식별: 현재 수강하신 강의에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mappedBy를 통해 어느 것이 연관관계 주인인지 명확히 알고 설정이 가능합니다. 연관관계 주인만이 데이터베이스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식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mappedBy는 일반적으로 “어떤 필드에 의해 이 관계가 매핑되었는가?“를 나타내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연관관계의 주인과 비주인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두 번째 의미도 함께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전에 유사한 질문을 다룬 게시물이 있습니다: MappedBy 와 @Setter 관련 질문에서 mappedBy에 대한 설명과 이해를 돕는 답변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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