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커뮤니티 질문&답변

안녕하세요 이정환입니다.

네 tanstackQuery의 invalidateQueries와 유사하게 동작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AI 인턴의 답변대로 revalidateTag는 서버측의 캐시를 무효화 하는 기능이지만, invalidateQueries는 클라이언트 사이드에 보관되는 tanstackQuery의 캐시를 무효화 하는 기능이라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노승희님.

revalidateTag는 Next.js에서 사용하는 데이터 재검증 기능으로, 특정 태그와 관련된 경로의 캐시를 무효화하고 새로운 데이터를 가져오도록 합니다. 이는 tanstack-query에서 특정 쿼리 키를 무효화하여 데이터를 새로 페칭하는 것과 유사한 개념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두 기능은 다소 다르게 작동합니다. revalidateTag는 주로 서버 사이드에서 사용되고, 페이지의 캐시를 무효화하여 변경된 데이터를 반영하기 위해 전체 페이지를 다시 생성하는 방식입니다. 반면, tanstack-query는 클라이언트 측에서 작동하며, 동일한 쿼리 키를 공유하는 컴포넌트들에 대해 데이터를 새로 고쳐서 각 컴포넌트가 최신 상태를 반영하도록 합니다.

관련된 기존 질문과 답변을 통해 더 깊이 있는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링크를 찾아보았습니다:

1. Nextjs에서 데이터를 fetching 하는 방법

   • 이 질문에서는 Next.js에서 데이터를 가져오는 다양한 방법들을 다루고 있어 revalidateTag의 동작 방식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2. React Query vs SWR 비교

   • 이 질문에서는 데이터 페칭 라이브러리간의 차이점을 설명하며, tanstack-query와 그 유사점 및 차이점을 이해하는 데 유익합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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