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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훈련 데이터를 train_test_split 로 훈련과 검증으로 나누고 모델을 학습시켜야 모델의 성능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말씀 하신대로 오버피팅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뒤쪽에 최근 기출문제는 train_test_split 로 나눠서 풀이하였으니 꼭 나눈걸로 연습해가시기 바랍니다. 랜덤 포레스트가 워낙 성능이 좋아서 굳이 안나눠도 합격하는데는 문제가 없어서 제가 뺐었거든요. 그런데 질문 주신게 맞습니다.훈련과 테스트로 분리하지 않은 풀이는 제가 나눈 스크립트를 추가해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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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최성웅님께서 질문 주신 train_test_split의 사용 목적과 그 중요성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train_test_split
은 데이터셋을 훈련 데이터와 테스트 데이터로 나누어 모델의 성능을 평가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데이터셋을 나누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모델 학습: 훈련 데이터를 사용하여 모델을 학습시킵니다. 모델은 이 데이터를 활용해 패턴을 찾아냅니다.
성능 평가: 테스트 데이터를 사용하여 학습된 모델의 성능을 평가합니다. 이렇게 하면 과적합을 방지하고 모델이 새로운 데이터에 대해 얼마나 잘 일반화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과적합은 모델이 훈련 데이터에 너무 맞춰져서 새로운 데이터에 대한 일반화 성능이 떨어지는 경우를 말합니다. 만약 데이터를 train_test_split 없이 사용하면, 모델이 훈련 데이터에 집중하여 과적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실제 환경에서의 성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모델 학습 시 항상 train_test_split
을 통해 데이터셋을 나누어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는 모델이 과적합되지 않도록 방지하고, 모델 성능을 신뢰성 있게 평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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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