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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코드는 통과하는데 CoreApplication 에러가 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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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에서 3분 20초 정도부터 나오는 내용에서 수동빈 등록 vs 자동 빈등록에 대해서 Test코드가 문제 없이 성공했잖아요?
같은 빈의 이름이 두개인데 등록 성공했다는 뜻이죠.
그런데 스프링 부트로 실행하는, 그러니까 CoreApplication에서 실행하는 본 코드에서는
에러가 나잖아요?
여기서 제가 궁금한게Test 코드가 본코드 실행전에 말그대로 정상 동작하는지 Test 하기 위함인데 Test 코드에서는 성공했는데 본 코드에서는 에러가 난다?
그렇다면 이거는 Test 코드의 목적이 없어지는것 아닌가요?
제가 뭘 잘못 이해하고 있는걸까요?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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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oon6669님 🙂
강의에서 사용하는 TEST는 모든 테스트를 정확하게 만족하는 TEST 케이스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기 보다는 학습을 목적으로 TEST를 사용하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물론 학습이 목적이 아니라 실제 애플리케이션을 만든다면 모두 통과하는 정확한 테스트를 해야겠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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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yoon6669님.
스프링 부트 환경에서의 수동 빈과 자동 빈의 충돌 문제와 관련된 질문을 주셨군요. 질문의 주요 내용은 Test 코드에서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지만, CoreApplication을 실행했을 때 오류가 발생하는 부분에 대한 이해입니다.
요약 설명:
스프링에서 빈을 설정하고 주입할 때, 동일한 이름이나 특정 조건에 따라 충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 환경은 보통 Mock 객체나 더 단순한 설정으로 동작하여 일부 예외 상황을 피할 수 있습니다. 반면, 실무 환경의 CoreApplication은 스프링 부트의 전체 설정과 함께 모든 등록된 빈을 로드하기 때문에 실제 충돌이 드러납니다.
상세 설명:
테스트 환경의 특성:
- JUnit과 같은 테스트 프레임워크에서는 실제 어플리케이션 컨텍스트와는 다른 테스트 전용 컨텍스트를 생성합니다. 여기에서는 필요한 부분만을 로드하거나, 최소한의 빈 설정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테스트 결과와 실무 환경에서의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JUnit과 같은 테스트 프레임워크에서는 실제 어플리케이션 컨텍스트와는 다른 테스트 전용 컨텍스트를 생성합니다. 여기에서는 필요한 부분만을 로드하거나, 최소한의 빈 설정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테스트 결과와 실무 환경에서의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스프링 부트 설정의 영향:
- CoreApplication을 실행하게 되면, 스프링 부트는 모든 빈을 한 번에 로드하고 의존성 주입을 시도합니다. 이 과정에서 중복된 빈이 있거나 설정 상에 모호성이 있으면 충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CoreApplication을 실행하게 되면, 스프링 부트는 모든 빈을 한 번에 로드하고 의존성 주입을 시도합니다. 이 과정에서 중복된 빈이 있거나 설정 상에 모호성이 있으면 충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빈 충돌 해결:
- 같은 이름의 빈이 두 개 이상 존재할 경우
@Primary를 사용하여 기본 빈을 지정하거나@Qualifier를 사용하여 주입 시 특정 빈을 명시적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실무 상황에서 매우 유용한 해결 방안입니다.
- 같은 이름의 빈이 두 개 이상 존재할 경우
아래는 유사한 질문에 대한 링크입니다. 이 링크를 통해 다른 수강생들이 어떻게 문제를 해결했는지 참고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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