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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ToMany(mappedBy = "order", cascade = CascadeType.ALL)
private List<OrderItem> orderItems = new ArrayList<>();
@OneToOne(cascade = CascadeType.ALL, fetch = FetchType.LAZY)
@JoinColumn(name = "delivery_id")
private Delivery delivery;
보시는 바와 같이 Order의 생성 메서드에 필요한 파라미터에 들어가는 두 데이터입니다.
주문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OrderItem이 먼저 필요하기 때문에 인자로 주입하고 또 영속성 전이를 주는 것이 논리적이라 생각해 동의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Delivery 타입을 메서드로 주입받는 것은 배송이 있고 그 다음 주문이 존재한다는 흐름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이 부분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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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티티티님.
Order(주문) 객체를 생성할 때 OrderItem
과 Delivery
를 생성 메서드의 인자로 주입받는 방식에 대해 질문을 주셨습니다. 잘 이해하신 대로, 두 도메인 모델 간의 관계는 애플리케이션의 비즈니스 로직과 요구사항에 따라 설계됩니다.
OrderItem과의 관계:
OrderItem
은 주문 객체의 한 요소로서 여러 개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주로 주문 생성 시 함께 생성되거나 있는 항목을 활용하여 주문을 생성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OrderItem
은 실제 상품이나 서비스의 세부 사항을 담고 있기 때문에 주문 생성 시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Delivery와의 관계:
Delivery
객체를 주문 생성 시 주입받는 것은 배송 정보를 사전에 담고 있는 경우에 유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주문 시점에 배송지 정보를 입력받아 즉시 Delivery
객체를 생성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이러한 설계 방식은 사용자의 요구사항이나 비즈니스 로직에 따라 다르게 설정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생성 시점에서 가장 이상적인 데이터 흐름을 잘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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