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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호기심 질문이긴 한데요.
클래스명 보면 banner__title
처럼 언더스코어를 두개씩 지정하시던데, 단순히 baner_title
처럼 언더스코어 하나만 사용했을때와 다른 어떤 이유나 숨겨진 미세팁 같은게 있을까요?
아니면 딱히 이유 없이 경력이 쌓이면서 습관화 돼서 사용하시는 관례인건가요?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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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근래 바쁜일이 있어서 답변이 좀 늦었습니다.
하지만 인프런 AI 인턴이 잘 대답해주었네요.
제가 사용한 방식은 BEM 방법론에 따른 네이밍 방식입니다.
BEM 방식에 대한 설명은 인프런 답변이 너무 잘 대답해주어서 따로 생략하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게 있으시면 질문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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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dlsrksrhk님.
CSS 클래스 네이밍에서 banner__title
와 같은 형식은 주로 BEM(Block Element Modifier) 네이밍 컨벤션을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 컨벤션은 코드의 구조와 명확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대규모 웹 프로젝트에서 특히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BEM 방식의 구조:
Block
: 독립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개별 UI 구성 요소를 나타냅니다. 예: banner
Element
: 블록 내부에서 사용되는 하위 구성 요소입니다. 예: title
Modifier
: 블록이나 요소의 상태나 변형을 나타냅니다. 예: banner--active
BEM의 장점:
banner_title
처럼 언더스코어 하나만 사용할 경우, BEM의 구조가 무너지게 되어 동일한 이름이 다른 의미로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즉, banner
라는 블록 내부의 title
이라는 요소의 명확한 구분이 어렵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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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네이밍 규칙을 통해 HTML/CSS의 구조적 명확성과 유지보수를 돕는다는 점에서 중요하니까요, 프로젝트의 일관성을 위해 시스템을 활용하시면 더욱 효율적일 것입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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