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am과 디버깅

[질문 템플릿]
1. 강의 내용과 관련된 질문인가요? (예)
2. 인프런의 질문 게시판과 자주 하는 질문에 없는 내용인가요? (예)
3. 질문 잘하기 메뉴얼을 읽어보셨나요? (예)

[질문 내용]
안녕하세요. 강의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Stream관련하여 질문이 있는데요. Stream 같은 경우에는 파이프라인을 작성하면서 연산마다 body부가 추가될 수도 있고 중간 연산이 계속 체이닝 되는 형태로 구성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 어느 연산에서 문제가 생기는지 디버깅을 하는게 참 번거롭다는 생각이 들곤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이럴 때 peek 와 sout을 활용해서 어떻게든 값을 확인하는 식으로 디버깅을 해왔는데 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브레이크 포인트를 잡기도 명령형 프로그래밍 방식보다 어려운 점이 있는 거 같아서요 ㅠㅠ

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ykm8864님.

Stream을 디버깅하는 데 있어서 번거로움을 느끼고 계신 것 같습니다. Stream은 그 자체로 선언적인 방식의 프로그래밍 스타일을 제공하다 보니 전통적인 명령형 프로그래밍 방식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다음은 Stream 디버깅을 덜 고생스럽게 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입니다:

IDE 기능 활용: 많은 IDE에서는 Stream을 디버깅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IntelliJ IDEA에서는 Stream Debugger라는 기능을 통해 각 단계별로 값의 흐름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peek() 메서드: 이미 사용하고 계신 것처럼 peek() 메서드를 활용하여 중간 연산에서의 값을 출력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peek()는 주로 디버깅 용도로만 사용하며, 실제 로직에 영향을 주는 코드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람다 디버깅: 각 단계의 람다 함수 내부에 System.out.println()를 추가하는 것도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이는 peek()를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방법입니다.
단위 테스트 작성: Stream을 사용하는 로직에 대해 단위 테스트를 작성하여 각 단계에서 예상하는 결과가 나오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를 작성할 때에는 간단한 케이스부터 복잡한 케이스까지 다양한 상황을 시뮬레이션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Stream 관련 디버깅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위해 아래의 링크도 참고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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