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된 질문
작성
·
51
답변 2
0
안녕하세요 태태님 ㅎㅎ
이 패턴은 탑다운 방식에만 적용 가능한 건가요?
-> 네 해당 패턴은 탑다운 방식에서 쓰는 기법입니다.
그렇다면 바텀업 방식의 경우, 이 문제를 DP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 보통 DP는 배열의 크기제한이 없다면 DP문제는 바텀업, 탑바텀 둘다로 가능합니다. 즉, DP로 풀어야 하는문제는 바텀업일 수 있습니다.
dp[i] = dp[i-1] + dp[i-2]
같은 식도 메모이제이션이라고 볼 수 있나요?
-> 네 맞습니다. 점화식을 사용해서 이전의 배열값을 기반으로 메모이제이션이 들어가있다면 DP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0
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태태님.
DP(동적 계획법) 관련 질문을 해 주셨는데요, 이를 보다 쉽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설명드리겠습니다.
‘초-기-메-롱’ 패턴은 일반적으로 탑다운 방식에서 사용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이 패턴은 초기화(초), 기저 상태 정의(기), 메모이제이션(메), 그리고 실행(롱)의 과정을 뜻하는데, 이 과정이 재귀 호출과 메모이제이션으로 이루어질 때 많이 언급됩니다. 하지만, 이는 바텀업 방식에서도 같은 과정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바텀업 방식에서는 초기화 및 기저값 설정 후 점화식을 통해 DP 배열을 채워가는 과정이죠.
바텀업 방식의 DP 판단 기준:
dp[i] = dp[i-1] + dp[i-2]
와 같은 식이 메모이제이션인지 여부:
dp[i] = dp[i-1] + dp[i-2]
는 바텀업 방식에서 사용되는 점화식입니다. 이는 메모이제이션 자체라기 보다는, 이전 계산된 값을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입니다. 메모이제이션은 탑다운 방식에서 중복 계산을 피하기 위해 값들을 저장해두는 것을 의미합니다.이와 관련된 추가적인 정보와 유사한 질문이 필요하시다면, 다음 링크들을 참고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