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커뮤니티 질문&답변
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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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올리기가 느려서 글로 올립니다
# 예2)
# n -> 777
n = 777
print(n, type(n))
print()
m = n
# m -> 777 <- n
print(m, n)
print(type(m), type(n))
print()
결과값
777 777 <class 'int'> <class 'int'>
m = 400
print(m, n)
print(type(m), type(n))
print()
결과값
400 777 <class 'int'> <class 'int'>
이 상황에서 m = 400으로 선언했을 때 세번째 출력 값이 400, 777이 나오는 것은 알겠는데 두번째 m=n으로 선언한 곳의 출력 값이 400, 777이 아닌 777, 777로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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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한 비버
지식공유자
안녕하세요.
인프런 파이썬 강좌 TA 박유진입니다.
m=n 명령문을 사용할 당시 변수 m에 관한 초기값이 설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777, 777이 출력됩니다.
m=n 명령문에 의해 m의 값은 n과 같아지기 때문입니다.
그 후에 m에 400을 대입하고 m,n을 출력했을 경우에는 400, 700으로 출력이 됩니다.
이해에 도움이 되셨나요?
궁금한 점이 있으면 또 질문주세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