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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계산에서 처음에는 대기 시간이 0초 이해됩니다.
p2시작 대기 시간 10초 ok,
p3 시작 대기 시간 14초 ok,
2번째 p1 시작 대기 시간 24초 아닌가요?
p3에서 시작 대기 시간이 14초인데 p3가 끝나고 10초가 걸렸으니
2번째 p1에서 시작 대기 시간이 24초가 되는 것 아닌가요? 헷갈립니다.
p3 시작 대기 시간을 계산할 때는 1번째 p1의 10초를 넣었는데 2번째 p1의 시작 대기 시간을 구할 때 1번 p1의 10초를 왜 빼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완성이 되지 않더라도 우선 시간이 흘렀으니 더하는게 맞는게 아닌가요?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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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송사무엘님!
해당 영상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프로세스 번호이니다.
두 번째 P1의 경우 첫 번째 P1의 작업이 종료된 시점부터 대기시간을 측정하는 것이라 14초가 나왔습니다.
같은 이유로 세 번째 P1의 경우 34초가 아니라 0초로 측정된 것입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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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송사무엘님.
질문하신 내용에서 대기 시간 계산 방식에 대한 혼동을 가지신 것 같습니다. 교차 스케줄링 상황에서 개별 프로세스가 실행되는 시간을 고려할 때, 대기 시간을 계산하는 방식이 중요한데요, 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초기 대기 시간:
프로세스 스위칭 이해:
다음 대기 시간 계산:
이미지를 보시면, 각 프로세스의 색상 블록이 프로세스끼리 어떻게 시간을 교대로 사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대기 시간은 프로세스가 자신의 직전 실행이 끝나고 나서 다시 실행될 때까지 기다린 총 시간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p3가 끝나고 나서 p1이 다시 실행되기까지의 전체 대기 시간을 계산할 때, 이미 이전에 실행된 시간을 빼고 새 대기 시간을 더하게 됩니다.
해당 내용에 대한 보다 상세한 설명이 필요하시면 이전 유사 질문 및 답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