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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David J.K. Choe님.
사이드 프로젝트에 대한 질문 주셨군요! 이력서에 사이드 프로젝트를 기재할 때, 그 프로젝트가 보여줄 수 있는 가치나 배운 점을 중심으로 작성하면 좋습니다.
기술적인 경험: 프로젝트 자체의 뚜렷한 성과가 없더라도 새로운 기술을 사용했다는 점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은 자신의 기술 습득 능력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적응력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사용자 유입 정보: 10명의 사용자가 유입되었다는 것은 작은 숫자일 수 있지만, 그로 인해 얻은 피드백이나 개선사항, 배운 점 등이 있다면 이를 포함하여 강조할 수 있습니다.
경력기술서의 필요성: 경력기술서는 필수적이지 않지만, 상세한 경력 설명 및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지원자가 자신의 역량을 더 잘 설명할 수 있는 경우에 유용합니다. 특히 경력이 많거나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이 있는 경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관련된 유사한 질문으로 도움이 될 만한 몇 가지 링크를 추천해드립니다:
- 경력 영역 작성 시..: 경력 작성 시 핵심적인 성과와 기여를 중심으로 해야 한다는 포인트를 참고하시면, 프로젝트 이력에서도 어떻게 강점을 나타낼 수 있을지 힌트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사이드 프로젝트를 작성하면, 이력서가 보다 풍부해지고 다양한 경험을 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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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이드 프로젝트에 대한 부분을 이력서에 적을지 고민하고 있으시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단순히 얕은 기술을 시도해 본 정도라면 적지 않아도 무방하고, 사용자 유입이나 배운 점이 명확하면 적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10명의 사용자가 유입됐다고 하셨는데, 여기서 중요한 건 어떤 방식으로 유입이 되었는지, 어떤 피드백을 받았는지, 이후 개선이 있었는지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볼게요.
"SNS를 통해 자연 유입된 10명의 사용자가 있었고, 이를 통해 UI/UX 개선점을 얻어 반영했다."
"A/B 테스트를 진행하여 기능별 클릭률을 측정했다."
이런 식으로 정리할 수 있다면 가치를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기술을 사용해 봤다" 정도라면 다른 프로젝트가 더 눈에 띌 가능성이 크니, 넣지 않는 게 나을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경력기술서 필요 여부에 대해서는 지원하는 회사의 요구사항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이력서만으로도 충분히 경력을 설명할 수 있다면 필수는 아니에요
하지만 구체적인 기술적 기여도나 프로젝트별 역할을 강조하고 싶다면 따로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여러 프로젝트를 경험했다면 각 프로젝트별 역할, 기여도, 성과를 더 상세히 적을 공간이 필요할 수도 있죠.
만약 기술적으로 깊이 있는 포지션(백엔드 아키텍트, 테크리드 등)에 지원한다면 경력기술서가 도움이 될 확률이 높아요.
궁금증이 해소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