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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지연저장소 쿼리 저장 시점 관련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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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오리쉐리님.
JPA에서의 쓰기 지연 저장소와 관련된 질문을 주셨네요. 이 개념은 JPA의 트랜잭션 관리와 깊은 연관이 있으며, 실제로 여러 궁금증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부분입니다. 요약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쓰기 지연 저장소는 JPA에서 영속성 컨텍스트의 한 기능으로, 기본적으로 INSERT, UPDATE, DELETE 쿼리를 트랜잭션 커밋 시점까지 모아두는 역할을 합니다. 이는 트랜잭션의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입니다.
em.persist()나 em.remove() 호출 시점:
- 해당 메소드를 호출하면 영속성 컨텍스트에 엔티티가 영속 상태로 저장되거나 삭제 준비 상태가 됩니다. 이 때, 즉시 쿼리가 데이터베이스로 전송되지 않고, 쓰기 지연 저장소에 쿼리가 저장됩니다.
- 해당 메소드를 호출하면 영속성 컨텍스트에 엔티티가 영속 상태로 저장되거나 삭제 준비 상태가 됩니다. 이 때, 즉시 쿼리가 데이터베이스로 전송되지 않고, 쓰기 지연 저장소에 쿼리가 저장됩니다.
트랜잭션 커밋 시점:
- 트랜잭션을 커밋할 때, JPA는 자동으로
flush()를 호출합니다. 이 과정에서 쓰기 지연 저장소에 모여 있던 쿼리들이 데이터베이스로 전송되고 실행됩니다.
- 트랜잭션을 커밋할 때, JPA는 자동으로
따라서, 트랜잭션 커밋 전에 쿼리가 생성되어 쓰기 지연 저장소에 저장되는 것이 맞습니다. 트랜잭션 커밋 시, 즉 flush() 호출 시, 이미 저장된 쿼리들이 데이터베이스로 전달되어 실행됩니다.
추가적인 정보를 위해, 아래 링크에서 관련 질문과 답변을 확인해 보시면 더욱 도움이 되실 겁니다:
- JPA 1차 캐시와 쓰기지연 DB 질문 드립니다.: persist와 flush의 동작 방식과 쓰기 지연 저장소의 역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
- 1차캐시와 SQL 쓰기지연 저장소에 저장되는 시점이 궁금합니다.: 1차 캐시와 쓰기 지연 저장소 간의 관계를 설명합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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