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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QL 모든 쿼리가 다음의 순서를 지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조회만인지?), 일단 다음의 순서를 전체조회 JPQL이라고 가정하겠습니다.
flush -> flush로 인한 변경감지 update 쿼리문 적용 -> 이때동안 모은 쓰기지연 저장소 sql 쿼리 적용
1차로 DB 우선 조회
2차로 영속성 컨텍스트 서치해서 DB와 겹칠 경우 영속성 컨텍스트의 엔티티로 대체 (Q&A 찾아보다가 얻게된 결론입니다.)
1.의 제가 서술한 과정이 맞다면 이해가 안되는 것이 마지막 과정인 영속성 컨텍스트 서치 부분입니다. 이미 flush로 변경감지 등을 모두 적용했으니 영속성 컨텍스트를 다시 서치해서 얻을 이점이 있을까요? 단순 조회일 경우에 2차로 영속성 컨텍스트를 서치하는 것이 어떠한 이점도 없는 것 같아서요.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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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한노게임님
1. JPQL의 모든 쿼리 실행 직전에 flush가 발생합니다.
(물론 옵션을 설정하는 방법에 따라서 FLUSH를 실행하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 FLUSH 발생이 기본 옵션입니다.)
2. 영속성 컨텍스트를 다시 서치하는 이유는 일관성 때문입니다. JPA는 같은 영속성 컨텍스트를 통해서 조회한 엔티티에 대해서 동일성(== 비교)를 보장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자바 컬렉션에 있는 객체를 조회할 때 동일한 참조의 객체를 반환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덕분에 JPA 개발자는 같은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조회한 엔티티를 비교할 때 동일성 비교(== 비교)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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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영한노게임님.
JPQL 실행 후 flush와 캐시의 처리를 다루는 질문에 대한 유사한 기존 답변을 찾았습니다. 아래의 링크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미 설명된 답변에서 자세히 다루고 있지만 간략히 요약하자면:
추가적으로 변경 감지가 일어나는 시점과 프로세스에 대한 설명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flush는 트랜잭션 커밋 또는 JPQL 실행 시 자동으로 발생하여 쓰기 지연 SQL 저장소의 쿼리를 DB에 전달합니다.
- 변경 감지는 flush 시점에 발생하여 엔티티와 스냅샷을 비교하여 변경사항을 반영합니다.
영속성 컨텍스트 서치로 얻는 이점:
- 조회 시 영속성 컨텍스트에 이미 존재하는 엔티티를 사용함으로써 불필요한 DB 접근을 방지합니다.
- DB에서 변경된 데이터를 가져온 후, 영속성 컨텍스트에 이미 로드된 엔티티를 우선시하여 데이터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