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커뮤니티 질문&답변

강의 예제에서는 굳이 save( )를 하지 않으셔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만 간혹 개발 중에 더티체킹이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save( )를 해 주는 습관을 가지고 있긴 합니다.

https://junior-datalist.tistory.com/349

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김재원님.

김재원님께서 질문해주신 save 메서드와 더티 체크에 대한 부분은 저희 강의에서도 자주 논의되는 주제입니다. 다음 링크를 참고하여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관련 질문 URL:

• 엔티티와 DTO 변환 메서드 위치
  
• 조회 관련 질문
  

요약된 설명

1. 명시적 save:

   • 장점: 코드가 명확하며, 의도를 분명하게 드러낼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가 필요한지 여부를 직접 제어할 수 있어, 예측 가능성이 높습니다.
     
   • 단점: boilerplate 코드가 증가할 수 있으며, 엔티티마다 이를 반복적으로 작성해야 할 수 있습니다.
     

2. 더티 체크(Dirty Checking):

   • 장점: Hibernate의 강력한 기능을 활용하여, 변경된 부분만 자동으로 감지하고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코드가 깔끔하고 간결해집니다.
     
   • 단점: Hibernate의 내부 동작을 잘 이해해야 하며, 예상치 못한 동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복잡한 엔티티에서는 불필요한 업데이트 트리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실무에서는 어떤 방식을 선호하는지?

• 명시적 save 방식은 예측 가능성이 높아, 상태 관리가 명확한 상황에서 선호될 수 있습니다.
  
• 더티 체크는 간결한 코드와 생산성을 중시하는 환경에서 선호될 수 있지만, 이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테스트가 필요합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