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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이가 30대 초반이라 빨리 취업을 하려고 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자바랑 김영한 스프링 강의를(입문편, 기초편) 보려고 하고, 프로그래머스 코테 등을
하고 있습니다.
스터디나 개인프로젝트를 해야 할까요?
아님 코테나 강의 등을 봐야 할까요?
스터디를 구하려고 알아보고 있긴 한테 인프런 스터디 보니 어느정도 실력 있는 분들을 찾는게 많다보니까
모르는데 지원해도 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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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라임맛커피님, 바쁜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방향을 모색 중이시군요.
현재 자바와 스프링 강의를 진행 중이시며, 코딩테스트 준비도 병행하고 계시다니 매우 바람직한 접근입니다. 강의를 통해 기술 스택을 탄탄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터디나 개인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적용해보는 경험도 매우 중요합니다. 실제로 개발 역량뿐만 아니라 협업 능력이나 문제 해결력 같은 소프트 스킬도 취업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스터디에 대해 말씀하신 것처럼 기본적인 실력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지만, 초보자를 위한 스터디도 많습니다. 스터디 참여를 통해 같은 분야를 공부하는 동료들과 지식을 나누고, 협업하는 경험은 개인 프로젝트와는 다른 가치를 줄 것입니다. 또한, 스터디를 통해 네트워킹을 확장하고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인프런 같은 플랫폼에서는 개발자 커뮤니티와 스터디 모집 게시판을 이용해 동료를 찾거나, 입문자도 참여할 수 있는 스터디를 찾아보세요.
개인 프로젝트 또한 추천합니다.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로 적용해보며,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은 매우 가치가 있으며 포트폴리오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코딩 테스트 준비도 지속적으로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딩 테스트는 많은 기업이 개발자 채용 시 요구하는 절차 중 하나기 때문에 준비가 필수적입니다.
각각의 활동이 조금씩 다른 방향으로 여러분을 성장시키며, 다가오는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현재 하고 계시는 방향을 유지하시면서, 스터디나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실제 경험을 쌓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항상 도전하는 자세로, 단계별로 목표를 설정하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