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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ker-compose를 이용한 gitlab ce버전 설치
protected branches 2개가 존재
main 브랜치는 Allow to merge에 Maintainer 부여하고 Allow to push and merge에는 No one 부여
develop 브랜치는 default 브랜치로 설정하고 Allow to merge에 Maintainer 부여, Allow to push and merge에는 No one 부여
develop 브랜치에서 새로운 feat_test01라는 브랜치를 생성
작업 후 commit & Push 정상적으로 진행 됨
review와 approval을 한 후 develop 브랜치로 merge 완료
develop 브랜치로 체크아웃 후 pull
feat_test01 브랜치로 체크아웃 후 develop로 병합
질문 (글로써 의사를 전달하려니 정확하게 전달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작업을 했을 때 feat_test01 브랜치에서 push 아이콘에 push해야 할 대상 카운트가 발생합니다. 이것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feature 브랜치를 계속 삭제하기도 그렇고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아니면 정상적인 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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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gaabi1204님,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feat_test01 브랜치에서 push 아이콘에 push해야 할 대상 카운트가 발생하는 현상은 정상입니다. 이것은 로컬 feat_test01 브랜치에는 있지만 원격 브랜치(즉, GitLab 상의 feat_test01 브랜치)에는 반영되지 않은 커밋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feat 브랜치에서 작업한 내용을 develop 브랜치로 병합한 후에는 해당 feat 브랜치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만약 해당 feat 브랜치에서 더 이상 작업할 내용이 없다면, 로컬과 원격 브랜치 모두 삭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브랜치에서 추가 작업을 계획하고 있다면, 브랜치를 유지하되 원격 브랜치로 필요한 커밋을 push하여 로컬과 원격 브랜치의 상태를 일치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feat 브랜치를 삭제하는 것에 대해 망설여진다면, 작업이 완료된 후에 브랜치를 삭제하는 것이 일반적인 깃 워크플로의 일부입니다. 브랜치를 삭제하면 혼란을 줄이고, 프로젝트의 브랜치 구조를 깔누락히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물론, 추가 작업이 필요할 수도 있으니, 해당 브랜치를 어떻게 처리할지는 프로젝트의 상황과 개발 팀의 규칙에 따라 결정하면 됩니다.
로컬 Sourcetree 사용 시 발생하는 push해야 할 대상 카운트는 자주 발생하는 일반적인 상황 중 하나이므로, 이것만으로는 특별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워크플로우를 따르고, 필요에 따라 브랜치를 추가하거나 삭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