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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정말 잘듣고 있습니다!!
vector 순회중에 데이터 삽입/삭제가 일어나면 크래시가 난다는건 이해했습니다!
근데 이를 스마트 포인터를 사용하거나 생포인터에 아이디 방식을 사용하여 아이디로 상대가 살아있는지 확인하는 법이 있다고 하셨는데 스마트 포인터로는 어떻게 해결이 되는지 정확히 이해가 되지 않아 질문드립니다.
아무래도 스마트 포인터를 사용하고 vector 에 들어있는 스마트 포인터는 생존해있다는게 보장이 되기 때문에 맘편히 사용해도 된다는 것 때문에 해결이 되나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vector<shared_ptr<int>> v;
void Test1()
{
shared_ptr<int> d = make_shared<int>();
*d = 4;
v.push_back(d);
}
void Test2()
{
v.pop_back();
}
int main()
{
{
shared_ptr<int> a = make_shared<int>();
shared_ptr<int> b = make_shared<int>();
shared_ptr<int> c = make_shared<int>();
*a = 1;
*b = 2;
*c = 3;
v.push_back(a);
v.push_back(b);
v.push_back(c);
}
vector<shared_ptr<int>>& temp = v;
for (auto& asd : temp)
{
Test2();
cout << *asd << endl;
}
}
하지만 이렇게 테스트를 해본 결과 삽입할때는 크래시, 삭제할때는 날라간 쓰레기 값을 사용합니다.
당연히 제가 뭔가를 잘못 생각하고 있겠지만 고민하다가 답이 나오질 않아 질문 드립니다!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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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지 문제를 구분해야 합니다.
vector 순회중에 데이터 삽입/삭제가 일어나면 크래시가 난다는건 이해했습니다!
순회중에 삽입/삭제 문제는 shared_ptr과 무관하게
그냥 vector 동시 접근 관련 문제입니다.
따라서 shared_ptr을 한다고 무조건 해결되지 않습니다.
vector<shared_ptr<int>> temp = v;
에서 &을 빼야 합니다. 그러면 복사를 해서 순회하니 문제가 사라지죠.
(복사라도 하나, 포인터 복사와 유사하기에 문제 없음)
스마트포인터에 대해 더 찾아보시거나 실습을 해보세요.
스마트포인터를 들고 있는 vector를 복사하면,
스마트포인터가 복사되는데, 당연히 이런 부분은 operator overloading이 되어 있어
refcount를 1 증가시킨 동일한 포인터를 가리키며 생성됩니다.
복사로 vector 를 받았을때 문제점이 삽입때는 괜찮았지만 데이터 삭제일때는 날라간 메모리를 건드리니 메모리 오염이 생긴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면 스마트 포인터를 사용해도 그 문제는 해결이 안되는게 맞나요? 복사를 하면 refcount 가 하나 늘어서 중간에 객체를 날려도 복사된 vector 에서 들고있으니 이미 날린 메모리를 건들게 되지 않나요?